금령사 414 신점
정확하게, 깊이 있게. 저는 진실만을 전합니다.
이용자 후기(22)
안도GGG 2025.11.24 · 상담시간 10분 이하
상담 잘 들었습니다^^
중간에 통화머니가 부족해서 아쉽게 끊어졌네요 ㅠㅠ
지금은 남친과 타이밍이 맞지 않고 궁합 흐름도 아직 자리 잡지 않았다는 조언 마음에 담아둘게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죠???
금령사 2025.11.27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마음과 상황이
부드럽게 풀리는 시점이 꼭 올 거예요.
오늘도 힘내고요~
상이언니야 2025.11.21 · 상담시간 10분 이하
계속 답답했고 찜찜한 마음이 이제야 해소가 돼서 홀가분해요!!
샘 내공이 있으세요 ㅎㅎ
선생님 말씀대로 먼저 움직여 볼게요:)
금령사 2025.11.23
먼저 움직이려는 그 용기, 정말 잘하고 계신 거예요!
유리손님 2025.11.14 · 상담시간 10분 이하
처으 상담이 너무 잘 맞아서 바로 또 충전하고 이어서 상담받았어요.
사람 속마음까지 콕콕 짚어주시는데, 어떻게 이렇게 정학할 수가 있는지 신기!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앞으로는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
금령사 2025.11.17
속마음 흐름은 늘 숨기기 어려운 부분인데, 제가 드린 말씀이 조금이라도 위로와 정리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하주말순 2025.11.02 · 상담시간 10분 이하
속마음 상담 받고 정말 깜짝 놀랐랏어ㅛㅇ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요즘 제 고민이랑 답답한 부분을 너무 정확하게 짚어주시더라구요.
듣는 내내 소름~~~
이게 말로만 듣던 소포 첨 경험
상담 끝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용하신 나만의 샘이세요👍
금령사 2025.11.03
소름 돋았다는 말씀에 저도 미소가 절로 나네요
감사합니다.
미래홀릭95 2025.10.26 · 상담시간 10분 이하
선생님 안 계셨으면 정말 큰일 날 펀
답답했던 마음이 확~ 뚫리고
모든 게 싹 정리된 느낌이에요
오랜만에 연락드렸는데도 기억해주셔서 너무 놀랐어요.
정말 감사해요
금령사 2025.10.27
좋은 소식 꼭 전해주세요.
저도 기원합니다.
선생님 공지
- 2025.06.27

신도님들~
올 봄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봄에 영암 월출산 기도 드리러 가는 길에...
문득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신도님을 위해서 조만간 기도 드리러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힘들면 돌아가라 쉬어가라! 어찌보면 단순하지만 어려운 일이것 같습니다.
선생님 약력
- 힘들게 모셔온 오프라인 유명 무속인
- 매일 매일 내담자를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 굿이나 치성, 부적, 비방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선생님 소개글
🔔 신점 상담사 | 금령사
“정확하게, 깊이 있게. 저는 진실만을 전합니다.”
금령사라 합니다.
저는 신령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며
말 한마디에도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누구보다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상담이란 가벼이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묻는다면 반드시 답해야 하고 그 답은 명확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제 이름에 담긴 ‘금’의 기운은
흔들림 없는 중심과 잘못된 길을 베어내는 단단함을 상징합니다.
저는 그 기운을 본받아
상담에 있어 애매함 없이 단 하나의 길을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무속인입니다.
전통의 맥을 따르며 신령님께 받은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이 길을 택한 이상
감정을 먼저 앞세우기보다는 이치와 기운을 기준 삼아 흐름을 짚습니다.
상담은 명확해야 합니다.
흔들리고 있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건
모호한 위로가 아니라 지금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묻는다면 돌려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어떠한지
앞으로 어디로 향해야 할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 상담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저는 강한 말보다 옳은 말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상담의 언어는 간결해야 하며
그 안에 신령의 뜻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야 합니다.
지금 갈래길 앞에 계신 분이라면
저는 ‘이쪽입니다’라고 분명하게 짚어드립니다.
흐름이 혼탁할수록 중심이 필요하기에
저는 그 중심을 놓치지 않고 전하려 합니다.
내담자들이 남긴 말들
“단호했지만 흔들리는 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애매하게 말하지 않아서 오히려 마음이 정리됐습니다.”
“믿을 수 있는 리딩이었습니다. 중심을 잡고 돌아갑니다.”
“말 한 줄이 저를 붙들어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
무속은 전통입니다.
그 전통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저는 오늘도 정해진 자리에 앉아 신의 뜻을 기다립니다.
진실은 단 하나뿐입니다.
그 하나를 제대로 전하는 일
그것이 제가 감히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이유입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흐릿한 위로가 아니라 당신을 일으켜 세울 한 마디가 필요하다면
저는 그 말부터 먼저 꺼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