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412 신점
오래도록 붉게 피는 기운으로, 당신의 운을 단단히 지켜드릴게요
이용자 후기(11)
버터송 2025.10.12 · 상담시간 10분 이하
엄청 신기해요.
막 좋은 말씀 엄청해주시는것도 아닌데
중간 중간 소름 포인트를 딱 잡아주시네요.
결론은 따듯하게 대화 잘해주시고 조언 잘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백일홍 2025.10.13
내담자님께서 먼저 마음 터놓고 상담해주셔서~
공수가 잘 전달된것 같아요.
항상 기운내시고 잘되시도록 기도 드릴게요
수정이 2025.10.01 · 상담시간 10분 이하
잠깐 썸남과의 재회 문제로 연락드렸는데
큰 정보 없이 제 상황과 상대방 성향과 마음까지
다 꿰뚫으셔서 진짜 소름 돋았어요ㅋㅋㅋ
제발 이루어 지기를 기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일홍 2025.10.09
마무리가 약간 부족해서~~
마지막 한 마디 더 드립니다.
그냥 그 사랑 믿고 가세요.
린린이 2025.09.23 · 상담시간 10분 이하
냥 답답도 하고...궁금해서
연애운 결혼운 보러 갔었다가
깜놀...선생님의 첫 마디...
저한테 못놓고 있는 남자가 있다는 소리에 소름이..ㅎㅎ
그 사람이 현실적으로는 잊었는데...
아 ....힘드네요...
백일홍 2025.09.26
또 궁금한 거 있으심 오세요.
너무 자주는 말고요.
소원성취하세여
사랑해이 2025.09.16 · 상담시간 10분 이하
제 잘못으로 헤어짐으로...
한동안 계속 잊지 못하는 그 사람 때문에 힘들었는데
선생님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먼저 들어 주셨네요.
점 보다는 어찌보면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셔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위로 많이 받았고요.
내일 부터는 좀 더 달라진 저로 살아가 보겠습니다.
그래도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감사해요.🙄🙄🙄
백일홍 2025.09.22
저도 내담자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행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자라 2025.09.11 · 상담시간 10분 이하
저의 개인사로 인해서...
무의미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소개를 받아서 선생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미래를 미리 내다볼 수 있으니 그래도 마음에 안심이 되네요
한편 제 마음의 속상함이 더 큰 화를 면할 수 있다고 하시니...
다음에 궁금한 일이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마음의 짐은 살짝은...
백일홍 2025.09.24
감사합니다.😄
저도 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선생님 공지
- 2025.07.02
2025년 7월 1일
인왕산 기도 가는길 중간 잠깐 홍제천 인공폭포 에서
스스로 정리가 힘든 같은 감정의 반복 된다면
저도 이렇게 산책겸 기도를 다녀옵니다.
오늘 하루도 내담자님 모두 힘내세요.
선생님 약력
- 오프라인 10년 내공 실전 상담
- 내담자의 사주정보 없이 신의 뜻을 전해 드립니다.
선생님 소개글
🔮 신점 상담사 | 백일홍
“오래도록 붉게 피는 기운으로, 당신의 운을 단단히 지켜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신점 상담사 백일홍입니다
저는 강인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세게만 밀어붙이지는 않아요
제가 드리는 말은 모두, 진심에서 비롯된 겁니다
백일홍이라는 이름엔 제 마음이 담겨 있어요
백일 동안 붉게 피는 꽃처럼
당신의 운도 꺾이지 않고 오래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
흔들리지 않도록 곁에서 붙잡아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상담을 오신 분들의 마음이 어떤지 저는 단번에 느낍니다
말을 다 듣기 전에 흐름을 읽고
지금 필요한 이야기부터 먼저 꺼냅니다
위로를 넘어서
진짜로 바뀔 수 있는 방향을 이야기하는 게
제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저는 이렇게 상담합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흐름을 딱 짚어서 이야기드립니다
좋은 말만 골라 드리지 않습니다
지금 이 흐름이 왜 반복되는지
어디에서 끊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이 길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말은 부드러울 수 있어도
의미는 단단히 담깁니다
듣기 좋기만 한 말은 때로 해가 됩니다
저는 그걸 알기에
필요한 말이라면 돌려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이 제 상담을 찾습니다
스스로 정리하지 못한 감정이 반복될 때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는 것 같을 때
누군가 정확하게, 단호하게 이야기해줬으면 할 때
마음보다 현실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질 때
내담자들이 이렇게 말해주셨어요
“말이 딱 떨어지니까 속이 다 시원했어요”
“내가 피하고 있던 얘기인데 정확히 말씀해주셔서 정신이 들었어요”
“세게 말하시진 않았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울림이 있었어요”
“이제는 왜 그런 흐름이 반복됐는지 알겠어요 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
저는 사람의 운이 무너지지 않도록
그 중간에서 단단히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누군가는 상처를 감싸주는 사람이 필요하겠지만
누군가는 정면으로 마주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더 필요하거든요
당신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면
그 흔들림을 멈추는 방법을
저는 함께 찾아드릴 수 있습니다
붉게 피어도 시들지 않는 백일홍처럼
지금 이 순간
단단한 기운이 필요할 때
저를 떠올려주세요
